언론보도사항

작성자 : 관리자 2021-11-19 (조회수 : 853)

2021 송파문화예술축제

주소: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44(아시아공원 내)
전화: 02-414-0354 팩스: 02-41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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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주최, 송파구·송파구상공회 후원으로 개최한 2021 송파문화예술축제가 지난 14일(일) 14:00부터 16:30분까지 2시간30분에 걸쳐 송파구 소재 서울놀이마당(석촌호수 서호 옆)에서 깊어가는 가을 끝자락에 흥겨운 한마당을 펼쳤다.

식전공연으로 경기민요(권명자 외 2명 구성)를 흥겹게 열창하여 행사분위기를 돋우었다.
MC한강의 진행으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의 인사말과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축사가 있었다.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뜻하지 않은 코로나19의 발생은 1년 반 동안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기침체, 사회적 긴장, 문화활동 위축으로 우울감과 실의에 빠진 송파구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많은 후원을 해주신 송파구와 송파구상공회, 송파문화예술 단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서울미동초등학교 학생 13명으로 구성된 흥겨운 삼도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초대가수 전원주의 안동역에서, 모정의 세월, 가야금 명창의 새타령, 남한산성, 산타령, 가수 이유경의 아이 좋아라, 야래향, 외줄타기 이의태의 묘기로 이어져 행사의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렀다.
계속해서 초대가수 전미경의 장녹수, 호박, 루비밴드의 Bad case of loving you, 밤이 깊었네, 누구 없소, 초대가수 현당의 태종대의 밤, 정하나 준 것이 등의 열창에 이어 송파구립현악 4중주의 La bamba, 백세인생, 붉은 노을의 연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300여명의 관객은 1년 반 만에 접해보는 야외공연을 관람하면서 쌀쌀한 날씨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한 관객은 모처럼 접해보는 공연에 깊은 감명과 움츠렸던 마음을 위로받은 좋은 계기가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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