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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 박주희 2019-09-20 929
815   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 박주희 2019-09-20 916
814   동정하는 마음을 통해서만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할 수.. 박주희 2019-09-20 853
813   기한 없는 목표는 탁상공론이다 박주희 2019-09-20 886
812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박주희 2019-09-20 950
811   남들이 하지 않은 처음 일은 다 무모해 보인다 박주희 2019-09-20 963
810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는 단어다 박주희 2019-09-20 763
809   사람들은 그 길을 기분 좋게 걸어간다 박주희 2019-09-20 938
808   대개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 생각.. 박주희 2019-09-20 914
807   다음에 실망한 고객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라 박주희 2019-09-20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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