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에 강의를 요청합니다.

신비한 타로 카드를 강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강동구 천호동 442-34번지에서 20년이상 궁철학관을 운영하면서 사주명리와 타로카드를

강의하여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였으며 송파여성 문화회관서 10년이상 강의를 한 관계로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해서 수강생 모집에는 별 어려움이 없으리라 보여짐니다.

공개 강의를 통하여 주부님들의 마음을 움직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010-6257-6765

강의 계획서

1주차: 타로카드의 유래

2주차: 메인카드 숫자 익히기

3주차: 본카드 10장 이해하기

4주차: 본카드 12장 이해 하기

5주차: 본카드 22장의 연결 방식

6주차: 본카드의 리딩법

7주차: 보조카드 40장 그림이해하기

8주차: 사람카드 16장 이해핟기

9주차: 보조카드 40장과 사람카드의 연관성

10주차: 메인카드와 보조카드혹 사람카드 연관성

11주차: 보조카드와 사람카드 리딩법

12주차: 본카드와 보조카드 사람카드의 리딩법

타로카드의 유래

타로카드는 오컬트 학문으로 신비학문으로 점성술인 상징들을 타로카드의 이미지로

사용되었다.

14~16세기 르네상스시대 타로카드는 이교도적이라 하여 탄압과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후 18세기에 들어와 신비주의자들에 의해 이미지가 형성이 되고

19세기 들어와 타로카드는 “오컬로”로 전환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1781년 앙트 완쿠르드 재블랭의 “원시세계”에서 오컬트 집단의 관심을 끌어 점점 퍼지기

대중화되기 시작하였다.

17383~1791년 에텔라는 타로카드의 “역방향 해석“을 도입하여 획기적인 리딩법을

개발하게 된다.

1772~1843년 르노르망 여사는 타로 카드로 가장 부자가 된 사람이다.

19세기초 프랑스 상류계층으로부터 특별한 총애를 받았다.

나폴레옹과 루이18세를 비롯해 러시아황제 알레산드대왕의 점도 보게 된다.

나폴레옹의 부인 “조세핀”과 막연한 사이로 지내게 된다.

1857~1942년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 경이 황금 새벽회에 가입을 하면서부터 오컬트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된다.

1910년 황금새벽회의 회원인 “파멜라 콜먼 스믹스”와 함께 라이트 웨이트 타로 카드를

만들고 설명서인 “타로카드의 상징 열쇠”란 책을 편찬하게 된다.

메인카드 22장 마이너카드 56장으로 구성되어 이 카드의 이미지를 기본으로

각종카드가 수백종류로 발달하게 된다.